미국취업 통해 비자-영주권 최단기 취득가능한 최적조합에 대하여: L1주재원비자-EB1(c)국제기업임원영주권 & H1B취업비자(미국석사)-EB2취업영주권(석사이상)
- 2023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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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배우자&부모초청 영주권] 2023상반기 수속기간 분석 – 미국8개월, 한국1년4개월
- 2023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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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_E2비자(투자자/직원)] 발급거절 막는 법 – 사전점검 꼭 필요한 부분은?
- 2023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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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배우자/부모초청 영주권 및 약혼자 비자] 수속기간 단축 및 미국내 함께 거주방법 등, 가장 질문 많은 주제에 대해 승인사례를 바탕으로 답변 드립니다
- 2023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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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_H-1B비자] H-1B 취업비자와 EB-3 숙련 또는 비숙련 취업영주권의 최적 조합은?
- 2022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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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_E2, E1비자] 전문기술 있거나 경력 많은 주재원 파견이 꼭 필요한 이유 잘 설명해야
- 2022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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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_NIW] 최근 이민국 심사기간 단축 경향 나타나기 시작
- 2022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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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_EB3비숙련] 취업이민영주권, 코로나로 인터뷰대기 길어지나 꾸준히 승인
- 2022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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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_배우자영주권(CR1),약혼자비자(K1)] 이민국, NVC, 대사관의 최근 수속기간 분석결과 공개
- 2022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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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_E2사업비자] 2021승인사례분석 및 2022 전망. 2021년 후반기부터 인터뷰 까다로워져
- 2021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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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_F2A 영주권자의 배우자 초청] 이민문호 현재 전면 오픈되어 수속기간 길지 않아
- 2021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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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_EB3비숙련] AP, TP 없이 대사관 승인
- 2021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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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 Employee비자_성공 사례] 미국인 현지채용에 방해 안되게끔, 한국인 파견이 꼭 필요한지 대사관에서 까다롭게 심사
- 2021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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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민국에 실수로 잘못된 서류 접수 – 단순 착오면 구제받을 수 있어
- 2021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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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_H-1B, O-1비자] DS160 작성이 중요 – 거절, 범죄 등 기록 있을 때는 더욱
- 2021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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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_결혼영주권] 두달 만에 I-130 승인되는 경우도 나와
- 2021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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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_NIW] 이공계 기업체 근무자분들의 성공전략
- 2021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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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_IR1 배우자초청 이민비자] K1 약혼자비자 보다 혼인 뒤에 이민비자 신청이 보다 안정적
- 2020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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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_CR1 배우자초청 영주권] 수속 중에 ESTA로 미국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