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틴 변호사

[성공사례_CR1 배우자초청 영주권] 수속 중에 ESTA로 미국 방문

최종 수정일: 2021년 8월 2일


안녕하세요, 저스틴 변호사입니다. ​ 대사관도 비자 인터뷰를 일부 재개해 정상화로 가고 있고, 이민국도 일부 인터뷰를 생략하면서까지 신속하게 미국내 영주권 발급 업무를 처리해 가면서 모처럼 미국 이민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 대사관의 인터뷰가 다시 시작된 지난 7월 중순부터 두 달동안, 그간 오랜 기다림에 지쳐 있으시던 의뢰인 분들의 인터뷰를 도와드리느라 저도 정신없는 여름을 보내고 이제 가을의 문턱을 넘어 단풍을 기다리면서 잠시 짬을 내서 이렇게 승인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비슷한 경우의 다른 분들도 참고하실 만한 사항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이 분의 경우, 코로나 사태가 시작되기 전에 대사관에서 최종 인터뷰를 보시고 바로 미국으로 가셔서 비교적 빠르게 미국내 주소로 영주권 카드까지 받으신 CR-1 시민권자의 배우자 초청 영주권을 받으신 분입니다. 지난달과 이번달에 CR-1 대사관 인터뷰를 보시고 이민비자를 받으신 다른 분들과 달리 오늘 여러분과 함께 얘기나눌 부분이 있는 경우이기도 하고, 엊그제 제게 연락주셔서 미국 생활에 대해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시고 물어보신 것도 있으셔서 마침 생각이 났던 차에, 승인 당시에 이 케이스에 대해 글을 올리지 못했던 것이 생각나서, 이 분의 경우를 오늘의 주제로 삼아봤습니다. #cr1, #배우자초청영주권, #결혼영주권, #가족초청영주권



오늘의 주제는 "영주권 수속 중에 ESTA로 미국을 방문하는 것" 입니다. ​ 실제로 많은 분들이 1년 정도 걸리는 CR-1 수속 기간 동안 미국에 있는 배우자 초청인 분과 떨어져서 지내시는 것에 대해 힘들게 느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기간 동안 ESTA 전자여행허가제도를 통해 미국에 잠시 다녀오는 것은 미국의 이민법이나 출입국관리법을 위반하는 행위여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는 금기사항일까요? #영주권수속중ESTA ​ ESTA를 통해서는, 현재 유효한 미국 비자를 갖고 있지 않은 분이 관광이나 사업(취업은 안 됨)의 목적으로 90일 이내의 기간동안 미국을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에 영구적으로 정착하려는 이민을 진행 중인 분이 ESTA 여행허가증을 갖고 일단 미국을 방문하셔서 미국내에서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와 결혼을 하려하신다거나, 이미 결혼을 하신 분이 ESTA로 일단 미국에 들어간 다음에 미국내에서 영주권 신분을 얻으시고자 할 의도가 있다는 것이 미국 입국 심사시에 발견될 경우에는 입국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ESTA특히 미국 입국 심사시, ESTA로 미국에 입국을 하여 결혼, 취업을 하시려는 의도가 있다고 의심받게 될 경우, 조사실로 가셔서 출입국심사관이 스마트폰을 검색해 볼 수 있으므로, 최근 전화 통화 목록이나 문자 메시지 또는 이메일 기록에 약혼자, 배우자, 고용주와의 대화 내용이 발견될 경우 입국이 거절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입국거절 ​ 하지만, CR1 같은 가족초청 영주권 수속을 하고 계시는 도중에 몇주 내지 한두 달의 기간 동안 배우자를 만나서 안부도 전하고 관광도 할 목적이어서, 이에 대한 확실한 증거(예: 돌아오는 비행기표, 휴가 기간이 기록된 휴가 승인서, 방문기간이 기입된 여행자보험 등등)를 갖고 출입국 심사를 받으셔서 이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실 경우에는, 영주권 수속 중에도 ESTA로 미국을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 저 같은 경우는, 그래도 만약을 대비해서 의뢰인 분이 이민국에서 NOA2(I-130 승인서)를 받으시고 NVC단계로 넘어가서 대사관 인터뷰 절차를 향해 가고 있는 단계에 있으실 때는, 몇달 더 기다리셨다가 그냥 안전하게 이민비자를 갖고 미국을 방문하시지 아주 중요하고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ESTA로 들어가시지는 말라고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 이 분의 경우에도, 미국에 계신 배우자 분을 만나러 ESTA로 가실 계획이 생기셨는데 NOA2가 나오기 전이어서, 단단히 준비를 해드린 다음에 다녀오시게끔 도와드려서, 아무 일 없이 갔다 오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잘 보시고 이민비자를 바로 받으시자마자 미국으로 가셔서 감격의 가족 상봉을 하신 후, 이때만 해도 코로나 직전이어서 아래에서 보시듯이 신속하게 영주권 카드까지 잘 받으셨었습니다. ​




​가족 초청 영주권을 진행 중인 분들의 경우 염려하시거나 불안해 하시는 부분들이 많으실 수밖에 없는데요. 계속 힘내셔서 가족분들이 하루 빨리 맘 편하게 미국 생활을 즐기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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